
역대급 뜬금포 작업물입니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나오는 보우와 보우를 들고 날아가는 유버드의 미니 피규어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친구가 팍 꽂혀서 주문한건데 재밌어보여서 냉큼 받아버린...
목 뒷덜미를 잡혀서 끌려 올라가는 형상으로 조형을 했고 3D 툴은 언제나의 지브러쉬입니다.
4cm 정도의 열쇠고리로 만들어볼 계획입니다.
피규어 마감 방법을 우레탄으로 바꾸려고 하는데 테스트 겸 여러 개 만들어볼까 합니다.

꼬리는 원래 아래로 쳐져있어야하지만 파손을 고려해서 등에 붙여주었습니다!
유버드에게 잡힌 주름이 포인트!

원래는 요렇게 앙상한 다리로 잡고 날개를 퍼덕거려야 하는데
조그만 사이즈에서 강도를 유지하면서 구현하기 힘들어서 그냥 날개로 잡는 모양으로 했습니다.

출력준비 완료!





덧글
역시 유버드의 가냘픈 다리는 그대로 재현이 좀 어렵겠죠.
이것도 도색이 완료된 모습이 기다려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