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해머 40K 뱅가드 스타트콜렉팅 인필트레이터 스쿼드 미니어처 사진방(Miniatures)

인필트레이터 스쿼드가 드디어 완성됐습니다.

베이스의 무수한 용암도색에 또 나태해질 뻔 했지만 잘 참고 마감제까지 무사히 뿌렸습니다.


이번 도색때는 웨더링과 불꽃이 비치는 OSL 기법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서전트입니다.

근접무장도 없고 그래서 서전트 중에서는 심심한 편인것 같습니다.

레이더 칠하는건 재밌었어요.

헤드를 샐러맨더풍 헤드로 바꿔줄까 하다가 그냥 순정헤드 그대로 썼습니다.

짝눈입니다.

서전트인데 볼터도 그냥 똑같이 생겼습니다.

이 친구는 통신병 같네요.

개별킷엔 백팩에 큼직한 탐지기같은 게 달려있지만 스타터셋에는 그건 없어 아쉽습니다.

그래도 포즈가 상당히 괜찮습니다.



용암 불빛이 비춰지는 표현

전선도 심심하지 않게 칠해주었습니다.

굳이 개별박스 사지않고 스타터셋을 산 이유...!

연막탄을 던지는 이 모델이 너무 멋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특별히 연막탄 도색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손에 연막탄 터지는 불빛이 비치는 걸 표현해보고 싶었습니다.

최애킷이니 다양한 각도에서...!

스타터셋을 산 또다른 이유, 헬릭스 어댑터입니다.

마린 사이에는 역시 메딕이 있어야...(?)

다른 점이라고 해봐야 팔에 낀 의료용 건틀렛 정도지만 그게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약품이 들어있는 도색도 어렵지만 재밌었어요.

구급약 가방도 큼직합니다.

빨간약 파란약이 가득 들어있습니다.

택-띠껄의 정수! 피스톨 양손사격 포즈입니다.

뭐 욕도 많이 먹었지만 그래도 이런 시도 좋은것 같아요.

다만 한 명만 있으면 좋았을걸 두 명이나 권총사격 하고 있는 점이 전체적인 구성에선 좀 마이너스인것 같습니다.



무난무난한 사격 포우즈

한쪽은 용암표현을 세게 주어서 차별을 두었습니다.



걸어가는 포우즈

사실 인필트레이터 스타터셋이 다크임페리움 인터세서보다 중복포즈가 더 많습니다...

이 포즈도 무난무난하네요.

한쪽은 OSL을 줘서 역시 차별점을 주었습니다.

단체사진~

스카웃과 비교...

나름 비슷한 컨셉이었는데... 그저 세월이 무상합니다.

인터세서와 비교

잠입하는 특수부대 컨셉이다보니 인터세서보다 톤다운을 해서 도색을 했습니다.

그외에도 웨더링이나 OSL을 좀더 강하게 주었습니다.


다음은 뭘 칠할지... 고민이네요.


'Vanguard Start Collecting Imfiltrator squad'


덧글

  • 무지개빛 미카 2021/02/23 09:35 # 답글

    빨간약, 파란약에서 왠지 모르는 웃음이... 스카웃이 마린이 되기 전 실전평가를 받는 존제로 알고 있습니다.

    저렇게 보니 얼마나 스페이스 마린 파워아머빨이 심한건지 잘 느껴지는군요
  • 황소 2021/02/23 09:39 #

    안그래도 구마린/프마린 신장차이가 심한데 스카웃은 구마린 중에서도 초기 키트라서 더 작은 것 같아요.
  • Lapis 2021/02/23 14:08 # 답글

    오오, 정말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도색입니다.
    정밀한 선따기와 은은한 명암, 자연스러운 웨더링이 아름다운 교향곡처럼 잘 어우러진 멋진 작품이네요.
    멋진 작품 정말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 황소 2021/02/23 14:21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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