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토이 제니시스 T-800 엔도스켈레톤 피규어 사진방(Figures)


오늘은 핫토이의 제니시스 버전 터미네이터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2017년 7월에 발매된, 지금 기준으로 1년 정도 된 나름 신제품인데

이전에 핫토이에서 나왔던 1/6사이즈 엔도스켈레톤들은 어딘가 하나씩 나사가 빠져있어보였지만

이 제니시스 버전은 다릅니다!


프로포션이나 관절, 크롬도금과 웨더링 표현까지

그야말로 완벽한 엔도스켈레톤이 구현된 모습입니다.

이 정도 퀄리티로 기존의 T-800 엔도스켈레톤이나 그외의 터미네이터들을 내주면 참 좋겠네요.


구성품은 단촐합니다.

제니시스버전 거대한 플라즈마라이플과 본체, 주먹쥔 손, 편 손, 총잡는 손, 베이스가 전부입니다.


원래 T-800이 들고있던 라이플이 없는게 아쉽네요.

나중에 하나 만들어서 들려줘야겠습니다.


중고로 구입했는데 크게 파손된 부분 없이 괜찮네요.


크읏.. 처음 손에 들었을때 넘모 감동했습니다. ㅠ_ㅜ


눈에 LED도 문제없이 들어오네요.

전신샷입니다.

베이스는 스티커이긴 한데 딱히 튀지는 않네요.

다이캐스트가 아니고 올 플라스틱이라 가벼워서 자립은 잘되는데

팔관절이 헐거운게 아쉽네요.

조명을 낮추고..

더 낮추니 조금 공포스러워집니다..



라이플도 속이 빈 플라스틱이라 생각보다 무섭지는 않은데

팔꿈치 관절이 너무 낙지라 저렇게 겨우 들고 있게 되네요..ㅜㅜ

나중에 팔꿈치 관절을 보강하고 한손용 라이플을 쥐어줘야겠습니다.


다른 스케일의 엔도들과 비교샷입니다.

왼쪽은 한때 유행했던 네카의 18인치 엔도스켈레톤이고

오른쪽은 역시 한때 엄청 명품소리 듣던 맥팔레인의 6인치 엔도스켈레톤입니다.

맥팔레인제는 지금봐도 명품이긴 합니다.

조형미로 봤을때 지금껏 나온 모든 T-800 엔도중에서 두번째로 완벽한것 같습니다.

첫번째는 핫토이 제니시스 엔도구요. ㅎㅎ


네카는 안타깝지만 오징어가 되어버렸군요..


 
총평을 하자면...

일부 관절의 헐렁거림만 제외한다면..


완벽합니다!


터미네이터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주저없이 돌진해도 좋을것 같네요..!


별 다섯 개!


최종 디피는 이렇게...


사다보니 어느새 핫토이만 세번째네요.

살때마다 지갑은 울어도 후회는 안하는것 같습니다.





덧글

  • 알트아이젠 2018/09/30 09:55 # 답글

    정말 영화에서 툭 튀어나온 포스군요.
  • 황소 2018/09/30 10:35 #

    제니시스 한정으로 영화보다 리얼합니다(...)
  • 루루카 2018/09/30 13:33 # 답글

    너무 멋지게 잘 나왔네요.

    + 없으면 만들어서 들려주지... 라는 발언에 고개를 끄덕이며 갑니다~
  • 황소 2018/09/30 23:11 #

    없으니 어쩔수가 없는것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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