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프린터 1/12 히드라리스크 제작기 -4- (3d printed 1/12 zerg hydralisk) 제작 작업방(Making)

본격적으로 도색을 들어갔습니다.

저번 블랙 서페이서 과정 이후 흰색으로 에어브러시 명암도색을 해주었습니다.


딱 이 상태가 제작기 1편에 올렸던 히드라리스크 상태와 동일합니다.

드디어 그 이후로 진도를 나가네요. ㅜ.ㅜ


명암도색이 끝나면 흰색 아크릴도료로 붓질을 해줍니다!

주로 드라이브러싱을 이용해서 표면의 결을 살려줍니다..!

명암도색한 의미가 퇴색되지 않을 정도로, 과하지 않는 선에서 붓도색을 해야 합니다.


표면의 미세한 결들이 살아납니다!

그리고 일단 유광마감제를 한번 뿌려줍니다.

드라이브러싱은 워낙 피막이 없다시피해서 스치기만 해도 까지기때문에.. 한번 마감제 올려주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나서 바로 클리어 브라운을 덮어줍니다!

갑자기 저그가 되었습니다. ㅎㅎ


이대로 놔둬도 괜찮을것...같네요..흠흠..


클리어 브라운 자체도 몇번 겹치면 음영이 강하게 집니다.

그것도 같이 이용해주면 입체감이 더 깊어집니다.

그다음엔 클리어 퍼플, 클리어 레드를 뿌려주고

베이지색과 클리어 도료를 섞어서 상아색을 만들어주고 마저 뿌려줍니다.

약간 느낌이 밝아졌습니다..!

레드퍼티로 만들었던 점막..

반신반의했는데 막상 칠하니 예상보다 이쁘네요! 만족스럽습니다.

해골은 미니어처 칠할때 쓰는 겹겹이 레이어링으로 칠했습니다.

진퉁 레이어링은 아니지만..


이빨은 울트라리스크와 달리 크기가 크지않기 때문에

붓으로 터칭을 좀더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눈은 역시 아크릴도료로 레이어를 올려주며 칠했습니다..!

안광표현은 아직 안했습니다.




이제 완성이 거의 코앞이네요..!


다음주에 뵈어요!



덧글

  • 라비안로즈 2018/01/28 08:11 # 답글

    멋지네요. 역시 색을 입히니 제품이 살아난다는 게 보입니다.
  • 황소 2018/01/28 11:21 #

    감사합니다! 조형도 조형이지만 색이 어떻냐에 따라 결정적인 퀄리티가 변하는것같습니다.. 네카나 하스브로도 리페인팅하면 거의 실사처럼 되는거보고 충격받은 기억이 나네요.
  • 2018/03/05 12:44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황소 2018/03/07 09:01 #

    어이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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