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프린터 1/12 히드라리스크 제작기 -3- (3d printed 1/12 zerg hydralisk) 제작 작업방(Making)

발라놓은 젤스톤이 말랐습니다.

혹한의 날씨에 언 건지 마른 건지 잘 확신할 수 없었지만...


마르고 나면 평평한 바닥판이 드러나보이는 구간이나 구멍난 부분 등이 보입니다.

그래서 젤스톤을 추가해서 더 발라줘야합니다.






어느정도 된것 같으니 도색의 첫단계인 블랙서페이서를 올려주었습니다..!

블랙만 뿌린건데도 갑자기 분위기가 확 바뀌네요.

차곡차곡 잘 쌓여있습니다. ㅎㅎ


맨앞엔 통째로 시체가 된 분이 계시고...


베이스를 작업하는 데 예전 미디블 스폰2 베이스를 참고했습니다.

워낙 잘나온 베이스라서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도색부분에서도 참고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대로 두기엔 뭔가 심심하기도 하고 해서..

저그 영토의 상징인 점막디테일을 좀 추가해보았습니다.


에폭시로 하기엔 면적이 너무 넓어서

레드퍼티를 짜고 조형도구로 챱챱 발랐습니다.

나중에 도색하면... 점막같아 보일거에요..

다 덮을 필요는 없고 부분부분 포인트 주듯이 발랐습니다..!

바위 위에도 점막이 덮여있으면 멋질것 같아서...


점막종양도 미약하게나마 표현했습니다..!



이제 드디어 진짜 도색을 들어갈 것 같네요.


미니 히드라도 같이 작업하고 있습니다.

요 귀여운 녀석의 베이스는 대나무 도마입니다. 크기가 아주 적절합니다..!

얘는 나사를 박을 필요는 없고 황동선을 박은 뒤 글루건으로 고정시켰습니다.

맞는 사이즈 해골들이 출력이 안돼있어서 출력을 할지 다른걸로 대체할지 고민중입니다.


얘도 어서 진도가 나가야 할텐데..

두개 동시에 작업하려니 조금 번거롭긴 하네요.


그래도 곧 완성작으로 찾아올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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