넨도로이드 D.VA MEKA 리페인팅 ver. 피규어 사진방(Figures)

작업한 지 꽤 됐지만 이제서야 사진을 올려봅니다.

넨도로이드 디바가 발매되고 냉큼 구입을 했었지만

본체가 아무 이상없이 완벽했던 것과 비교해 서비스로 동봉된 MEKA는 말그대로 서비스 수준의 조형과 도색수준이었습니다.

같이 디피를 하면 귀엽긴 하지만 그래도 너무 성의없어 보이는 덩어리 느낌이라 마음에 안들어서

복잡하지도 않은 거 그냥 새로 도색하기로 했습니다.


첫 개봉후 사진입니다.

분홍 사출에 콕핏, 날개, 총구 정도만 간단하게 색이 있습니다.

이대로도 귀엽긴 하지만...

이렇게 빅사이즈 메카랑 같이 놓는 게 더 나은가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이왕 있는거

리페인팅하기로..


뜯어보니 의외로 부품이 많습니다.

저 조그만 게 부품이 7개나 되네요.

무거운 느낌을 주려고 블랙부터 핑크로 올렸습니다.

살짝 그라데이션 주면서 에어브러싱을 했습니다.

그 외의 부분은 붓으로 칠해주고요.

에나멜로 워싱도 해줍니다.

콧핏 부분은 메탈릭 실버 - 클리어그린 으로 오버코팅 해주었습니다.

어차피 투명부품으로 못바꾸니까 오버코팅이 최선의 선택이었던것 같네요.

그리고 마킹은 붓으로..

눈이 빠져버려욧


의외로 자립이 잘됩니다. 굉장히 안정적이에요.

부스터가 한 방향을 안보고 있는게 좀 아쉽네요.

어쨌든 완성!

칠하고보니 의외로 있을건 다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소소하게 즐거운 작업이었습니다!


워해머 40k 플레이그 마린 스쿼드(Plague marine squad) 작업기 -1- 제작 작업방(Making)

다크 임페리움을 구입하고 썩혀둔 지 어언 2년...

프마 5개 데스가드 1개를 칠하고 너무 오랫동안 묵혀두었습니다.

미니어처로 도색을 시작해서 그런지 미니어처 도색을 안하고있으니까 뭔가 그리워지는 게 있더라구요.

그래서 시작했습니다.


1차 목표는 플레이그마린 스쿼드 완성!


플레이그 마린 디자인 중 가장 좋아하는 디자인입니다.

핑크도료를 처음사서 핑크핑크하게 촉수들을 칠해봤습니다!






녹표현 연습도 한번 해보구요.

레이어링과 다른곳의 기본색을 추가해줍니다.

뿔부분은 애나멜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색이 조금씩 추가되니까 화려해지네요.

톤다운을 조금 해야할것같습니다.



디테일이 워낙 좋아서 외곽선만 따줘도 그럴듯합니다. ㅎㅎ


2번째 마린도 조금씩 같이 진행중입니다.

이쪽 촉수는 보라보라하게 가보려합니다.


틈틈이 외곽선도 따주고요.



간만에 붓도색하니까 즐겁네요.

책상이 다크임페리움에 점령당해버려서 책상쓰려면 어서 칠해야할거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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