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리버(Starcraft Reaver) 완성샷 자작모형 사진방(My own work)

리버가 드디어 완성되었습니다.

제작을 하다보니 손에 익어서 조금씩 속도가 빨라졌지만 혼자서 하는 한계가 있어서

이제야 올리게 되네요.

도색하고 조립하고 LED, 광섬유심고 철판붙이고 커팅하고...

그래도 하나하나 완성될때마다 너무 기분좋습니다. :D 


옆모습입니다.

뒷모습도 심심하지 않습니다.

점등포인트가 나름 많은 편이어서 프로토스 기계다운 느낌을 살릴 수 있었습니다.

정면은 좀더 귀엽네요.

메인 눈알 외에도 불빛이 들어오긴 합니다. ㅠ.ㅜ

광섬유 심는 설계를 좀 잘못해서 개체마다 밝기 편차가 있습니다..

눈을 정면에서 마주보면 하루종일 초록색 반점이 따라다닙니다.

무드등으로 손색이 없어요.

초상화 각도!

조금 달랐네요. ㅠㅜ

어둡게 보면 이런 느낌입니다. Waaaagh

등짝 클로즈업

뒤통수(?) 클로즈업


스캐럽 사출구는 이정도 안쪽까지 당겼다가

이만큼 쭉 뺄 수 있습니다.

사출구 안쪽도 빛이 납니다..!

조명 끄면 이런 느낌!

스캐럽은 아주 작지만 디테일이 나름 살아 있습니다.

아래는 이렇게 자석이 들어가서

철판에 딱! 붙습니다.

리버 본체에도 자석이 6개 들어가서 철판에 잘 고정됩니다.

스캐럽을 만들기 시작해서 그냥 많이 만들었습니다.

리버 1체 당 6개씩 들어갑니다. ㅎㅎ

빨강 리버도 있습니다..!

갠적으로 빨간색이 마음에 드네요.

착한 오무.. 화난 오무..

마음같아선 진영색별로 하나씩 만들어보고 싶네요.

노란 리버도 나름 매력적일거 같아요.

단체샷입니다..!

그저 감동 ㅠ_ㅠ

내장전원이 아니어서 LED는 못켰지만

이렇게 보니 로보틱스 퍼실리티 내부 모습인것 같네요.

이 안에 빨갱이가 하나 있다... 그게 내 결론이다.

동전 크기비교샷

꽉꽉 들어차 있어서 들면 묵직합니다.

기본 아크릴케이스가 이렇게 포함입니다..!

완성기 올리고 나니 기분이 좋네요.

다음은 어떤 작업을 할지 고민입니다.

리버 피규어에 관심있는 분들은 댓글로 문의주세요.




샐러맨더 그라비스 아머 캡틴 미니어처 사진방(Miniatures)

다크 임페리움 박스셋 전용모델 캡틴입니다.

그라비스 아머 특유의 배불뚝이 디자인때문에 말이 많았지만

저는 조형이나 포즈가 넘 취향이어서 어떻게든 구하고 도색해보고 싶었죠.

하지만 꿈만 크게 꾸고 다른거 하느라 방치하다가 이제서야 완성했네요.


오랜만에 전신 붓도색입니다.

금속파트 역시 NMM으로 칠했습니다.

검날은 요즘 유행하는 불타는 검 스타일로 도색했습니다.

샐러맨더랑 잘 어울리네요.



갑주에 용암빛이 비친 표현도 처음으로 해보았네요.


아래부터는 기존 HQ모델들과 비교샷입니다.

10년 전 칠했던 캡틴과 함께..

왼손 파워피스트도 그렇고 약간 비슷한 느낌입니다.


사실 이번 다크임페리움 캡틴 망토는

10년전 칠한 이 캡틴망토에 대한 스스로의 오마쥬입니다.

같은 패턴으로 칠했지만 차이가 많이 나죠..!

다음은 칼가 프록시로 쓰던 챕터마스터 투'샨입니다.

터미네이터아머+컨버전 모델이라 덩치가 밀리진 않네요. 키는 좀 밀리지만..

갑주에 음영표현을 준 점에서 비슷한 점이 있습니다.

챕터마스터다보니 좀더 화려하게 장신구와 문양이 많이 들어가긴 했습니다.

이쪽은 라이샌더 프록시로 쓰던 캡틴입니다.

스페이스울프 터미네이터를 컨버전해서 만들었었죠.

이 캡틴도 음영과 금색NMM을 적극적으로 줬습니다.

불칸 히'스턴과 함께..

이땐 키조절을 잘못해서 엄청 큰 스마가 되었었지만

프라이머리스가 나오면서 키가 비슷한 애들이 생겼습니다..!



바로 이전에 칠한 루테넌트와 함께..!

기본색을 붓으로 하냐 에어브러시로 하냐 차이가 있어 느낌이 많이 다르긴 하네요.

그래도 이질감이 느껴질 정도는 아닌것같아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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