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2 해병(starcraft2 marine) 미니어처 제작기 2부 -6- 제작 작업방(Making)

연말이라 얘네 칠할 시간을 내기가 너무 힘드네요. ㅠ.ㅠ

바쁜 게 좋은거긴 하지만 이거 완성하는 데 이렇게 힘들줄은..

붓도색을 열심히 하고 있지만

정말 티가 안나서 사진 올릴게 한장밖에 없습니다.(...)


에어브러시로 기본색과 바이저의 금색을 도색해주었고

패널라인이 깊지 못한 부분이 많아 세필로 패널라인을 직접 그려주었습니다.

메탈부분은 바예호 아크릴 붓도색으로 진행했고 

이제 하이라이팅과 자잘한 디테일요소들 붓으로 도색중입니다.

그것까지 끝나면 애나멜로 워싱하고

2차 하이라이팅과 웨더링 도색까지 해서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아 베이싱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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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새롭게 모델링부터 해서 뽑아본 그것!!




드디어.. 올 것이 왔군!





1/12 데스 코어 오브 크리그 제작기 -4- 제작 작업방(Making)

본격 옷만들 작업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사포도, 도료도 없는 재단과 바느질을 위한 공간!

쏘 클린하게 진행될 줄 알았지만

얼마 안가 실과 털에 파묻힌 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옷 한 벌 사기도 귀찮아하는 저는 그야말로 옷만들기에 있어서는

문외한 그 이상의 무식함으로 부딪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도 인형옷 만드는 분들의 동영상과 옷본 등을 어설프게나마 따라그려서

흉내냈더니 옷같은 게 나오기는 하네요.

일단 바지를 만들었습니다.

같은 본 4개를 바느질해서 만들었고 지퍼나 벨트 같은건 없습니다.(...)

종아리 붕대는 천을 얇게 잘라서 힘줘서 감으면 너덜너덜해지면서 그럴듯한 모양새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데스 코어 오브 크리그의 상징인 코트를 바로 작업 들어갔습니다.


견적을 내보니 음..

잘 맞는 것 같았지만...

음..

끝단 바느질마무리 하기 전에 장비착용하고 견적내보기..!

끝단을 마무리했는데 아뿔싸..

코트가 너무 짧아졌습니다..ㅠㅇㅠ


팔부분 통이나 카라 등 치수조절할 부분이 보여서

다시 만들어야 할 것 같네요.

그래도 일단 옷같은걸 입으니 괜찮아보입니다.


길이만 좀더 조절 잘했어도 입혀볼만했는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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